01. 질환별로 도움이 되는 밥 [ 현미 , 발아현미 ]
나는 몸신이다- 병을 이긴 밥! 에서 질환에 도움이 되는 밥중에 현미와 발아현미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나는 몸신이다-질환] "5분도미(쾌변), 백미(위장질환), 흑미(안구질환), 홍국쌀(건강기능식품)"
[나는 몸신이다-체질] "보리밥(당뇨병,엽산), 차조밥(기력회복,산후조리)"
[나는 몸신이다-체질] "율무밥(습제거), 율무수수밥(폐,대장), 현미찹쌀밥(소화기능)"
▶ 현미 - 도정작업이 없이 껍질만 제거
- 쌀겨를 벗기지 않아 표면이 거침.
-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음, 혈관의 노화 방지.
- 지방산, 비타민, 섬유질, 미네랄 등이 풍부해 혈관건강에 도움.
- 백미에 비해 섬유질이 약 3배 정도가 많음.
- 쌀겨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 유지, 당흡수 지연시켜 당뇨환자의 과식 억제, 혈당 조절에 효과.
- 매주 2회 이상 현미를 먹는 사람은 11%정도 당뇨위험이 현미를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감소.
- 백미에 현미를 1/3 정도 섞어서 매일 섭취를 하게 되면 당뇨 위험이 무려 36%씩이나 감소.
- 식이섬유가 소화가 안될수 있어서 소화기능이 떨어진 분들은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음.
- 8시간 이상 물에 불려서 사용.
▶ 발아현미 - 수분과 산소를 현미에 공급해 베아에서 싹이 자란 현미
- 혈액에 흡수되는 혈당지수가 낮아 고혈당 조절에 도움.
- 사포닌, 레시틴 성분 함유되어 있어 체지방을 분해하여 복부비만 완화
- 감마오리자놀 성분 함유로 자율신경계를 안정화 시켜 숙면유도하고, 식욕 호르몬 수치를 낮춰 폭식예방.
- 당뇨가 있는데 소화가 잘 안되면 발아현미를 먹는게 좋다.
- 혈관 진환에 소화 장애가 동반된 경우, 간기능 개선
- 현미보다 소화가 편하며 GABA(아미노산), 옥사코사놀 함량이 높아 간 건강에 도움.
- 대사증후군 환자도 발아현미가 좋다고 함.
- 4시간 이상 물에 불려 사용.
※ 대사증후군
- 성인병, 심뇌혈관 질환의 원인중 하나.
-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복부비반, 중성 지방중 세가지 이상이면 대사증후군.
※ 식이섬유
- 음식물의 흡수를 느리게 하여 콜레스테롤을 걸러내고, 유해물질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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