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약 밥짓기2. 뼈건강으로 골다공증을 이긴 [ 간장육수밥 ]
나는 몸신이다- 병을 이긴 밥! 에서 최고의 명약 간장육수밥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 뼈건강을 되찾아줘 골다공증을 이기게 해준 간장육수밥
-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발효와 고내는 방법
발효 - 효모나 세균등의 미생물이 유기화합물을 분해하여 소화 흡수를 용이하게 하고 새로운 성분까지 발생하여 에너지를 얻는 방법.
고는것 - 식재료나 약재등을 푹 삶거나 달여 진액을 얻는 방법
▶ 간장육수밥
- 직접 발효시켜서 만든 간장
- 뼈건강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가 담긴 육수
- 소화계통이 안좋아서 5분도미를 이용함. (당사자)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
▶ 육수내는 법(물 5리터 기준)
- 1. 황태머리1개, 작게 자른 다시마 20CM, 말린표고버섯 15개, 양파속껍질 1개(겉껍질만 벗기고 속껍질을 같이 사용), 쥐눈이콩 1국자, 황태 채 한줌.
- 2.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2시간 더 끓여줌.
※ 육수는 밥을 할때마다 준비하지 말고 넉넉하게 준비해서 사용하라.
▶ 약간장
- 국간장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서 미네랄등 영양소의 효능을 높인 간장
- 육수내는 법과 같이 하여 만드는데 여기에 마늘을 까지 말고 통째로 4통을 껍질째 넣는다.
- 끓으면 약한불에 약 3시간 정도? 물의 양이 절반 넘게 줄어들때까지 끓여 준다.
- 절반이 되면 약재를 모두 걸러내고 간장 500mL를 섞은 뒤 1시간 가량 더 끓인다.
- 비반환자의 경우 팽이버섯을 추가하여 육수를 끓이면 혈압 및 당뇨개선에 큰 도움.
- 소화기능이 떨어진 경우 양배추나 무, 산사를 넣고 끓이면 소화기능 개선에 도움.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
▶ 약간장 재료
황태 : 아미노산 함유
표고버섯 : 비타민D 풍부
다시마 : 무기질과 칼슘 풍부
양파껍질 : 케르세틴 함유
마늘 : 알리신 함유
밥솥에 쌀 3컵 (450g) 넣고 육수로 밥물을 맞춘다. (쌀은 자신의 상태에 맞게 변경 가능)
약간장을 한숟갈 넣어 밥을 짓는다.
간장은 부족한 미네랄을 채워주고 뼈건강에 도움을 준다.
※ 밥을 먹을때는 최소한 40번 이상 씹자
[나는 몸신이다-질환] "현미(혈관건강), 발아현미(고혈당 조절)"
[나는 몸신이다-질환] "5분도미(쾌변), 백미(위장질환), 흑미(안구질환), 홍국쌀(건강기능식품)"
[나는 몸신이다-체질] "보리밥(당뇨병,엽산), 차조밥(기력회복,산후조리)"
[나는 몸신이다-체질] "율무밥(습제거), 율무수수밥(폐,대장), 현미찹쌀밥(소화기능)"
[나는 몸신이다-체질] "메밀녹두밥(간,쓸개), 팥 보리밥(하지부종),검은콩밥(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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