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수 없는 지나간 세월이 그리워지네
아무리 발버둥치고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 갈 수 없는 살아온 날들
그러다 보니 추억이 되는 구나.
살아온 날들을 붙잡아 두려 노력하고 해봐도 잡지는 못하는 그 즐거웠던 날들..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내 가슴과 기억속의 한 켠
내가 지금 기쁜것도 알고 보면 지나간 시간속의 일들로 기쁨을 갖고 있으니
난 과거의 일들로 기쁘고 슬픔을 가지고 있네
기쁜 오늘이라해도 지나간 지나간 날이 되니
휴~
그리운 날 만들지 않으려 해도 난 시간속에 인생을 맡겼으니 어찌 할 수 없네
태어나 슬픔도 많았고, 기쁨도 많았던 옛 추억중에
만난 친구와 헤어지는게 참으로 슬프다.
다시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 좋은 것은 아는데..
시간이 흘러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은 슬퍼진다.
그래도 오늘은 내 친구를 만나 회포를 한잔 할까 하네.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며 다시 어렸을적 일을 회상할까 하네.
그날이 다시 그리운 날이 되어 버리네
어린시절 시골 동네 친구들과 동생들과 시정에서 노는 생각이 떠오른다.
아~ 지나간 세월 그리워지는 추억~
그날로 돌아가고 싶다~ 즐겁게 뛰어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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