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출연한 딸 박가경 박소윤을 사랑하는 아빠 박상민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박상민은 딸 박가경, 박소윤을 사랑하는 아빠랍니다. 이렇게 딸들을 사랑하는 아빠 박상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선글라스에 허스키한 목소리하면 가수 박상민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가수 박상민 하면 무기여 잘 있거라, 멀어져간 사람아, 눈물잔, 청바지 아가씨등 노래가 입안에 맴돌죠. 1964년에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난 박상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수로, 평택 중앙 초등학교, 한광 중학교, 홍익대를 나왔는데, 도쿄 음대는 중퇴하였다네요. 노래 '너에게로 가는 길'로 인하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2집 '멀어져간 사람아'로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그의 인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후속곡 '청바지 아가씨'로 또 한번의 히트를 쳤습니다. 그리고 '무기여 잘 있거라', '하나의 사랑', '해바라..
2018.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