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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6

내용 썸네일 230x230 아이유가 광고모델인 펩시 콜라 355ml 제로 500을 마시다. 아이유가 광고모델인지도 몰랐는데, 오늘 펩시콜라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아이유가 영상광고를 하고 있네. 팹시를 어디서 생산하는지 궁금해서 확인하려고 검색하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는데, 내가 홈페이지를 잘 못 찾아 들어 간 것인지, 내 컴퓨터가 이상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화면에 이미지가 나오지 않는 부분이 꽤 많이 보인다. 내 컴퓨터가 이상한 것이겠지 뭐~ 롯데칠성음료 홈페이지에서는 펩시가 자~알 나온다. 아이유 팹시콜라 영상광고를 보려거단 펩시콜라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면 된다. 아래 홈페이지가 미심쩍으면, 직접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들어가도 된다. https://khouseofpepsi.com/ K하우스오브펩시 khouseofpepsi.com 네이버에서 펩시콜라를 검색하면, 가장 윗 .. 2022. 8. 12.
와이프와 만두, 술빵에 맥주한잔 하다. 오늘 서울에 비가 좀 왔다. 그래서 습도가 높아졌다. 외부를 돌아 다니다 보니 습도가 높아서 헉헉 거리게 되었다. 먼저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와이프가 퇴근한다고 한다. 분명 더울진데~ 습하냐고 물으니... 많이 습하다고 한다. 그래서 에어콘을 켜 놓았다. 그리고 와이프가 도착하자 씻으라고 하였다. 와이프 왈!~ 오늘은 저녁생각이 없고, 맥주한잔이 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 그럼 오늘은 만두와 술방에 맥주한잔을 하자고 하고, 씻는 동안 만두와 술빵 그리고 맥주를 준비하였다. 씻고 나온 와이프와 맥주를 한잔 하였다. 오늘은 그냥 편하게 저녁을 먹는 대신에 와이프가 원하는 것을 준비하였다. 물론, 나도 저녁이 부담스러워서 잘되었다 싶었다. 오늘 저녁은 이렇게 해결!~ 2019. 8. 12.
내용 썸네일 230x230 성 평등이 뭐에요?? 여자도 남자도 언니 성 평등이 뭐에요?? 성이 평등? 한 꼬마가 엄마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 갔다. 미용실에는 남자 미용사가 여자분의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꼬마는 대기할 수 있는 쇼파에 앉아 멀뚱 멀뚱 남자 미용사가 여자분의 머리를 만지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남자 미용사 ' 언니!~ 머리가 너무 많이 손상 되었다. 어케~ 머리에 영양분 좀 주실라우~~? ' 쇼파에 앉아 있던 꼬마가 아저씨를 향해서 한마디 남긴다. ' 아저씨!~ 왜 아줌마 보고 언니라고 해요? ' 아저씨는 꼬마에게 답을 주지 못했다. 윗 글은 어디서 들은 내용이 아니라, 꾸며 본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어딘가를 가보면 남자분이 여성분 보고 언니라고 부르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성 평등인가? 여자도 언니, 남자도 언니~ 그래서 네이버 국어사전과 다.. 2019. 7. 29.
오늘 하루 머리가 띵하다. 시계가 배고프다고 한다. 오늘 하루 머리가 띵하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요 며칠 잠을 일찍 잔다. 나이를 먹으면 잠을 덜 잔다는데, 이건 뭐~ 잠만 주구장창 잔다. 12시에 잠을 자면 6에 깨어서, 다시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잔다. 저녁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것 저것 신경쓰다보니 머리가 띵해져 오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졸려 오면 세수하러 가서 세수하고 온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졸음이 찾아온다. 아~ 이건 완전히 만성피로가 아닌가 싶다. 어쩔땐 졸면서 게임을 하기도 한다. 이거 병인데.. 휴~ 태양광 시계가 있는데 장롱 깊히 넣어 놓아서 잊고 있다가, 기억이 나서 꺼내어 보니... 왠걸~ 시계가 멈추어 있다. 배터리도 없고! 그래서 부랴 부랴~ 시계를 태양이 있는 곳으로 갔다 놓았다. 이렇게 시계.. 2018. 3. 23.
함박눈이 오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온다. 함박눈이 오네요.함박눈이 오면 길이 미끄러운데 운전 조심하시구요.함박눈이 오면 길이 미끄러우니 보행 조심하시구요. 다음주 크리스마스엔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아, 종이 올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세...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밤 주 예수의~ 거리마다 오고가는 모든 사람들이 웃으면서 기다리는 크리스 마스~ 나이들어 부르지 못했는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눈이 오니 어렸을 적 불렀던 캐롤송이 생각이 나네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벅차 오르곤 했어요. 오늘 눈이 오니 다시 마음이 벅차 오릅니다. 운전을 하고 있지만 눈이 좋네요. 정말 운전하시는 분들은 눈길 안전 운전 해야 합니다. .. 2017. 12. 20.
내용 썸네일 230x230 메리크리스마스 영화 점심 커피 산책도 작년 크리스마스엔 영화보고 점심을 먹었네요. 벌써 1년이 흘러서 다시 크리스마스가 찾아 왔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올해도 즐거운 x-mas 되세요. 올해는 유난히도 힘들었던 한해인 것 같아요. 매년 보면 힘들지 않은 해가 없었고, 옛날을 뒤돌아 보면 힘들지 않았던 해가 없었으며 지금도 힘든데.. 올해는 더욱 힘들어요~ 다~ 밥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왜이리 힘든지~ 방송을 보아도 힘들다고 하고, 주변의 친구들을 봐도 힘들다고 하고.. 내년 무술년에는 황금개띠라는데 황금이 음청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송년모임을 가졌는데 친구들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벌써 주변에는 가게를 닫은 곳이 많고, 밤이 되면 북쩍 북쩍 했던 술집에 사람이 없다고 해요. 크리스마스까진 10일 남았는데 올해.. 2017.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