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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63

어린이보호구역및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너무너무 많다.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너무 많다. 정말이지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많아도 너무 많다. 나에게는 필요없으나, 다른이에게는 필요할 수 있는 물건을 파는 당근마켓을 자주 이용한다. 잘만 선택한다면 저렴하면서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근마켓 7천원짜리 물건 사러가다가 어제도 당근마켓에서 물건을 하나 보고, 저렴하게 올라온 물건이 있길래 구입할 수 있냐고 문의한 뒤, 구입할 수 있다고 하자, 시간약속을 하고 예약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출발하였다. 집을 나와서 조금 가는데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속도 30km, 또 조금가니 30km, 또 조금가니 30km!~ 정말 많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면 시속 50km!~ 뭐 빠르면 빠르다고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많다보니 어린.. 2023. 11. 23.
LG 기아 2회 8:0, 우천 취소되다. 엘지 기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LG 가 8 : 0 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다 관중중에는 기아팬은 우천취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종이에 우천취소를 적어서 보여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고, LG팬은 비맞으며 맥주 마시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기아는 좋아했을듯하고~ LG는 답답했을듯... 2023. 8. 8.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다 숨었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다 숨었냐? 숨었다. 다 숨었냐고~ 그래 숨었다고~ 숨었다고 말하는 것은? 내가 어디 있다는 위치를 말해 주는 것~ 왜~ 꼭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10번을 말 했을까? 5번도 아니고, 9번도 아니고, 20번도 아닌 10번이다. 어렸을 적, 우리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0번을 부르는 동안 여기 저기 숨을 수 있었다. 10번이면 충분하였다. 2023. 8. 4.
폭염특보 발효중-현재온도는 어제보다 4도 높은 33.4도 서울시 강북구 폭염특보 발효중이다. 현재 온도는 어제보다 4도 높은 33.4도, 체감온도는 살짝 낮다는데 외부에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 듯하다. 실내에 있는데도 덥다. 에어컨을 틀까? 아님 버틸까? 현재는 버티는 중이다. 바보처럼 버티고 있다. 아휴~~~ 에어컨을 틀게 되면 언제 꺼야 할지 막막해서리... 어제는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었던 것 같다. 오늘은 버티는 식으로 버틴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빡세게 더워질 건데... 현재 써큘레이터는 5단이다. 8단까지 있는데, 8단은 거의 틀어보지를 못했고, 6단까지는 틀었던 것 같다. 아~ 너무 덥다. 2023. 7. 3.
내용 썸네일 230x230 Nvidia 그래픽 카드 NSD 드라이버 531.61에서 528.49로 되돌리다. 새벽에 일어나 무슨 일을 할 까 하다가 그냥 Nvidia GTX-1070Ti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변경해 보자 하고 DDU로 밀어서 그래팩 드라이버를 531.61에서 528.49버전으로 되돌려 놓았다. Nvidia 그래픽 카드 NSD 드라이버 변경 몇일 전 그래픽 드라이버를 변경하여 작업하는데, 좀 버벅임이 있어서 오늘 새벽에 멍하니 할일도 없고 해서 다시 원상복구를 하였다. 이전에 설치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버전은 531.61-desktop-win10-win11-64bit-international-nsd-dch-whql.exe 버전으로 2023. 04. 13일 나온 버전이다. nvidia 그래픽 드라이버 531.61 → 528.49 변경 531.61 버전을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왠지 모르게 버벅임이.. 2023. 5. 22.
캠핑장에 갔는데 밤에 날씨가 춥다 지난 토용일 포천에 있는 캠핑장에 갔다. 낮에는 날씨가 좋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는데, 밤이 되니 점점 쌀쌀해져 온다. 저녁에 잠을 잘 시간이 되었을 땐, 아우~~~추워랑~ 물론 전기요는 가져갔다. 이불을 안가져 갔을 뿐! 간단하게 담요는 가져 갔다. 담요를 움푹 뒤집여 쓰면 따뜻하긴 한데, 만족하지는 못했다. 덜덜덜~ 온도를 보니 점점 떨어져 4도까지 떨어졌다.날씨 예고를 보니 영하 1도까지 떨어진다고... 털잠바를 벗고 잠을 자다가, 추워서 다시금 털잠바를 입고 잠을 잤다. 다행이 모자가 달려서 머리로 뒤집어 썼다. 그래도 덜덜덜~ 아침이 되었다. 7시쯤 되었을까~ 점점 따뜻해져 오더니, 8시쯤 되어선 등이 따가워져 왔다. 아침을 맛있게 먹고 짐을 챙겨서 집으로 향했다. 캠핑장은 4월부터는 따뜻하게 .. 2023. 3. 27.
무엇을 할까 책꽂이를 둘러 보다. 책꽂이가 너저분하게 정렬이 되어 있다. 열심히 정리한다고는 하는데 시간이 흘러서 보면 다시 너저분~~해져 있다. 미니멀 라이프를 해야 하는데, 미니멀 라이프를 한다고 하면서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다시금 쌓여 있는 책들과 지저분한 것들!~ 정말이지 하나씩 정리를 해가야 하는데, 왜이리 정리가 안되는 지~ 책꽂이에 책들을 보니, 풍수책이 있네... 정말 많이 구입한 책..풍수~ 얻은 건? 아주 조금 있다. 책꽂이 선반에 자일리톨 껌이 있네... 마침 보였으니 껌 하나 씹어야 겠다. 하니 두개~ 딸기잼 병속에는 사탕이 있는데 홍삼캔디, 호올스 캔디가 들어 있다. 언제적 것인지.. 오늘은 책꽂이 정리를 좀 해야 겠다. 미니멀 라이프~ 2023.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