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내에서 차선변경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막고자 CCTV를 설치하여 사고를 미리 방지할 예정이다.w

이제부터는 왠만해서는 터널내에서 차선변경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있으면 터널 내 교통관리용 CCTV가 설치될거라고 하네요~ 먼저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터널 내 CCTV를 시범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요 터널에 CCTV를 설치를 할 예정인가 봅니다.

실제로 보면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게 터널 내 교통사고 인듯해요~

오늘 아침에도 영동고속도로 광고터널 내 교통사고가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

라온것을 보았습니다.

 

인터넷 뉴스매체들도 터널사고를 보도하고 있네요~ 방송에도 요즘 터널사고 내용이 많이 나오죠~ 얼마전에 여수터널 교통사고, 또 지난달에 봉평터널 다중추돌사고등 터널내교통사고를 많이 보도하고 있네요~

그래서 안전한 터널 내 교통을 위하여 CCTV 를 설치하여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설치되는 CCTV는 한번에 2개의 차로를 감지할 수가 있어서 차로 변경을 판단할 수가 있다고 한에요~

 

또 터널네 차선변경 금지가 되는 곳은 CCTV가 진입로와 진출로의 차량을 비교하여 판단한다고 합니다.

하나 더 한다면 이건 적재불량이나 높이를 초과하는 것도 판단한다고 하는데~ 단순히 제 생각으로는 이것까지는 좀 무리일듯 합니다.~ 이건 사고가 발생해야 하지~ 일일이 이것을 감시하지는 못할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시험운영에 들어간다고 하나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터널마다 설치될 듯 하니 우리 모두 터널내에서는 안전운전을 하여 터널교통사고 또는 과태료를 내는 일이 없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