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너무 많다.
정말이지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많아도 너무 많다.
나에게는 필요없으나, 다른이에게는 필요할 수 있는 물건을 파는 당근마켓을 자주 이용한다. 잘만 선택한다면 저렴하면서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근마켓 7천원짜리 물건 사러가다가
어제도 당근마켓에서 물건을 하나 보고, 저렴하게 올라온 물건이 있길래 구입할 수 있냐고 문의한 뒤, 구입할 수 있다고 하자, 시간약속을 하고 예약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출발하였다.
집을 나와서 조금 가는데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속도 30km, 또 조금가니 30km, 또 조금가니 30km!~ 정말 많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면 시속 50km!~ 뭐 빠르면 빠르다고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많다보니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위반단속카메라에 걸리기 쉬울 것 같다.
나 역시 어제 운행하다가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에 단속된 것 같다. 아니 확실히 단속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신호등 변경 알림 간격 (황색 신호등)
도로를 30km로 운행하면서 정지선에 못미칠 정도에 신호등이 녹색에서 황색으로 변경되고 있었다. 속도가 느리다보니 진행하지 않으면 급정지 해야 하고 진행하면 찝찝하고...
급정지하기가 그래서 진행을 하였는데, 잠시 뒤에 빨간 신호등이 보였다.
걸린 듯하다.
시속 30km 로 가는 곳에서는 신호등 변경과정도 좀 더 길게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보행으로 횡단보도 건널때, 짧은 거리는 바뀌는 과정의 신호를 짧게 주는 반면, 긴~ 거리에서는 깜밖이는 과정의 신호를 길게 준다.
그래서 차량 운행 신호도 속도가 높은 50km와 낮은 30km와 차이를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닐련지...
속도가 느리게 가는데, 신호는 변동되는 시간이 빠르니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것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정말 중요하지만, 이렇게 많은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위반 단속카메라를 하루 종일 시행한다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학교가 끝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어린이 보호구역도 변경이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멘붕온다
유도리 있게 운행하는 곳도 있는 것 같은데, 버스 전용차선도 유도리 있게 운영하는 곳도 있는 것 같고...
아~~ 단속카메라!
아~~ 멘붕온다.
차를 운행해야 하는데, 신호보다가 계기판 속도보다가 머리는 지끈지끈~~~ 아휴~
아휴~ 정말이지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많아도 너무 많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기아 2회 8:0, 우천 취소되다. (0) | 2023.08.08 |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다 숨었냐? (0) | 2023.08.04 |
폭염특보 발효중-현재온도는 어제보다 4도 높은 33.4도 (0) | 2023.07.03 |
Nvidia 그래픽 카드 NSD 드라이버 531.61에서 528.49로 되돌리다. (0) | 2023.05.22 |
캠핑장에 갔는데 밤에 날씨가 춥다 (0) | 2023.03.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