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택1 사람이좋다, 나는 자연인이다, 폭탄머리 개그맨 윤택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211회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MC를 맡고 있는 폭탄머리 개그맨 윤택(본명:임윤택)씨가 출연하여 살아온 희노애락에 대한 이야기를 펼칩니다. 이이이이잉~~~~택이에요~~^^윤택하면 키가 180cm가 넘고, 폭탄머리를 하고 있는 개그맨이지요. 지금은 개그맨겸 방송인이라고 해야겠네요. 현재,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을 하면서 펄펄 날고 있으니까요~^^ 아직도 '경로당 아이돌' 윤택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그럼 윤택에 대해 알아볼까요~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택은 1991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고, 199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해요, 그리고 드디어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데뷔를 하게 됩니다. 2003년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택아’ 코너에.. 2017.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