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고백1 [서프라이즈-질식사] 118kg 군터 카우프만, 살인자의 고백 서프라이즈 - 살인자의 고백, 118kg 군터 카우프만은 하겐을 질식사시켰을까? 군터 카우프만(Günther Kaufmann, 1947 ~ 2012)은 좋은 연기로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감독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독일 영화배우다. 어느날, 카우프만은 경찰에 전화를 걸어 사람을 죽였다고 하며 자수를 한다. 하루아침에 유명한 배우에서 살인자가 된 배우가 되고 만다. 왜 그랬을까? 군터 카우프만은 1947년 독일 뭰헨의 한 지역에서 독일인 어머니와 흑인병사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군터 카우프만은 처음에는 TV에서 작은 역할로 시작하였으며, 영화로는 전염병의 신 Gods of the Plague에 캐스팅이 된다. 알렌산드리아 카우프만과 세 번째 결혼을 한 군터 카우프만은 아내가 2002년 암으로 세상.. 2017.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