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섬머포드1 서프라이즈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남자, 번개 4번 맞은 월터 섬머포드 서프라이즈, 살아 3번, 죽어도 번개맞은 월터 섬머포드는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남자월터 섬머포드(Walter Summerford) 월터 썸머포드는 그의 인생에서 살아 있는 동안 3번의 번개를 맞았고, 죽어서도 번개를 맞은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남자로 꼽힌다. 첫번째 번개를 맞다. 영국군 소령이었던 월터 썸머퍼드는 1918년 2월 세계1차대전때 플랑드르 전선에서 말을 타고 가다가 번개를 맞고 말에서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가 되어 전역하였다. 두번재 번개를 맞다.하반신 마비로 전역한 섬머퍼드는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1924년 어느날 캐나다에서 2명의 친구와 낚시를 하고 있다중에 번개를 맞아서 오른쪽 팔부위가 마비가 되었으나 다행이 회복이 되었다. 정말 재수가 없다. 세번째 번개를 맞다... 2017.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