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브릭커1 서프라이즈, 불가능은 없다 - 다리없는 소녀 제니퍼 브리커 체조선수 서프라이즈, 다리없는 소녀 제니퍼 브리커 불가능을 없앤 끝없는 도전1998년 전미 청소년 체육대회 일리노이 주 지역 결선에 다리없는 체조선수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 놀라움을 금지 못했다. " 당신에게 한계를 넘어 설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이다 " 제니퍼 브리커는 두다리 없이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 받았고, 이후 현재의 부모에게 입양이 되어 일리노이주 하든빌에서 자랐다. 그녀가 자라는 동안 입양한 부모는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제니퍼에게 항상 말을 하였다고 한다 키가 71cm인 제니퍼 브릭커가 1998년 미국 텀블링 협회로부터 특별 격려상으로 60cm가 넘는 트로피를 받았는데 이 트로피에는 " 당신은 우리에게 사는 이유를 가르쳐 주었다"고 적혀 있었다. 제.. 2017.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