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12개에 만원인 맥주 6개들이 8상자 사오다.

여름 내내 라디오와 티비에 나온 코끼리 맥주

난~ 올 여름 내내 코끼리 맥주와 함께 보냈다.

맥주를 사기 위해서 여기 저기 다녀 보기도 했고.

이마트를 방문했는데 다 떨어졌다고 하여 다른 이마트를 방문해서 사오기도 하였다.

만원에 12개~

이 광고만 믿고 사러 갔는데, 그렇게 주지 않는다고 한다.

낱개로는 쫌 더 받았다.

이렇게 하여 필라이틀 여름 내내 먹었다.

주변 지인에게도 소개를 시켜 주었고, 선물이라고 드리기도 하였다.

주변분들이 마셔보고는 맛있다고 직접 사러 가겠다고 한다.

휴가장소에도 같이 따라간 코끼리~ 즐거움과 함께 하여 주었다.

저렴한 맥주 행사가 어제 끝났는지 오늘 끝나는지 몰라서 그냥 다시 이마트에 방문하였다.

다행히 맥주가 눈에 띄었다.

그래서 6개 들이 8박스를 카트에 담고 여기 저기 뎅기면서 여러가지 장도 보았다.

내일부터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암튼 마음은 행복하다.

행사가 끝나지 않았다고 해도 마음은 행복하다.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하기 위해서 한캔 하고 끝내야 겠다.

이마트에서 노브랜드 팝콘도 사왔는데 맛이 괜찮다.

가격도 괜찮아서 2개를 사왔는데 다음에 가면 5개 정도 사다 놓고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