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황금개띠해 2018년 새해 인사말 모음

새해가 몇일 남지 않아서 무술년 황금개띠해 2018년 새해 인사말을 모아 보았습니다.

 

2017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타종식에 가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저는 2016년 말에는 종각 타종식에 다녀 왔습니다. 발 디딜틈이 없었네요.

또한, 집에서 타종식을 보시는 분들도 많겠죠. 그리고 자정 '땡' 소리와 동시에 카톡, 문자등을 지인에게 보내죠!~ 

 

문제는 자정부터 5분동안에 데이터량 폭주로 인하여 카톡이나 문자가 잘 가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도 잠시 기다리면 갑니다. 물론 카톡은 재시도를 해 주어야 하겠지만요.

 

2018년 새해 인삿말을 조금 모아봄

 

우리는 이렇게 새해엔 새해 인사를 합니다. 그래서 황금개띠해인 2018년 새해 인삿말을 몇개 볼까 해요.

 

2018년 새해 인삿말 모음

 

2018년 황금개띠해는 아직 아직 열어보지 못한 선물! 새해에는 행복, 건강, 사랑이 있는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이 추억으로 새겨지고 있네요.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은 좋은 추억으로 만들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에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가득 있는 즐거운 해가 되길 바래 봅니다.

 

2018년에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며, 올해보다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래 봅니다.

 

2018년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였던 일이 술술 풀려 가뿐히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황금개띠해인 무술년에는 정유년에 이루지 못하였던 일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황금개띠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황금개띠해인 2018년 올해는 살아왔던 날 중에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래 봅니다.

 

이상, 무술년 황금개띠해 2018년 새해 인사말에 대해 조금 알아 보았습니다.

 

새로운 해인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해에는 힘들었던 정유년보다 좀 더 나은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에는 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하면서...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