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6시까지 오지 않았다. 그래서 컴퓨터를 가지고 이것 저것 하면서 뒹굴~ 뒹굴~ 놀았다.
사실, 어제 저녁 9시 부터인가? 너무 졸려서 잠을 잤는데 11시 정도에 깨었다.
이렇게 잠을 깨고 나니 영~ 잠이 오질 않았다.
할 수 없이 컴퓨터를 켜고 쇼핑을 하였다.
그렇다고 결제를 한 것은 아니고, 그냥 쇼핑을 하였다.
그리고 게임좀 하였다.
몇가지 게임ㅇ르 하고 나니 시간이 새벽 4시를 넘어서 아침으로 향하고 있었다.
밖은 벌써부터 밝아 오는 중이다.
아~ 머리는 멍해지고 있고, 눈꺼풀은 점점 감기는 중이다.
이렇게 버티길 2어시간 지났을까?
이젠 도저히 안될 만큼 한계에 부딪혀서 컴퓨터 전원을 OFF 하고 잠을 자러 갔다.
이내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니 7시 반!~
허거덩 1시간 30분 잤넹.
다시 멍하니 있다가 11시정도에 1시간 정도 자고, 3시정도에 2시간을 더 잤다.
아우~ 완전 리듬이 깨지넹~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
이거 바이오 리듬이 깨져서 영 헤어나질 못하니 말이다.
졸릴때 잠을 안자면 하루가 멍해지니 꼭~ 잠을 잡시다. 아우~~~~~ 눈꺼풀 무거워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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