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엔 영화보고 점심을 먹었네요.
벌써 1년이 흘러서 다시 크리스마스가 찾아 왔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올해도 즐거운 x-mas 되세요.
올해는 유난히도 힘들었던 한해인 것 같아요.
매년 보면 힘들지 않은 해가 없었고, 옛날을 뒤돌아 보면 힘들지 않았던 해가 없었으며 지금도 힘든데.. 올해는 더욱 힘들어요~
다~ 밥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왜이리 힘든지~
방송을 보아도 힘들다고 하고, 주변의 친구들을 봐도 힘들다고 하고..
내년 무술년에는 황금개띠라는데 황금이 음청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송년모임을 가졌는데 친구들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벌써 주변에는 가게
를 닫은 곳이 많고, 밤이 되면 북쩍 북쩍 했던 술집에 사람이 없다고 해요.
크리스마스까진 10일 남았는데 올해 크리스마스엔 무얼 해야 할까 지금부터 생각해 보아야 겠네요.
다시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고 공원을 거닐다 들어올 것 같은데, 뭐~ 새로운 것이 없을까 ~
지금 카렌다를 보니 크리스카스가 월요일이네요. 그렴 연휴가 3일이라는 건데... 여행을 갈까?
그냥, 편하게 커피한잔 추가하고 들어와야 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아~ 그러고 보니 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이 안나오잖아요. 우연히 신발 파는 마트에서 캐롤을 들은거 같아요.
캐롤하니 갑자기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입으로 노래를 불러 보네요~
올해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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