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서일까? 봄이어서 그럴까? 낮을 지나면 졸립고 졸립다.
참으려고 눈을 손가락으로 잡고 있어도 보고, 머리를 둥~ 둥~ 때려도 보고, 목이 화해지는 사탕도 먹어 보았지만... 그때뿐~
정말 졸립다.
학교뎅길때에는 졸리면 뒤에 가서 서있으라고 했는데, 그때가 떠오른다.
졸리면 뒤에가 서 있지만, 서있는 와중에도 졸립니다.
지금 오후 6시, 저녁 6시? 인데... 낮잠을 안자서인지 무지 졸립다. 그래서 키보드를 치는데도 졸리움이 온다.
아~~ 졸려랑..
]암만 봐도 한숨 자야 할 듯 하다.
너무 졸려서 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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