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 났나?
그렇지 않다. 나도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서 태어 났다.
그럼 죽는 것은?
죽기 싫은데 죽기도 하고, 죽는 것을 모르고, 죽기도 하고, 죽는 것을 알고 죽기도 한다.
인생은 내가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의 삶을 말하겠지.
누군가에게는 삶이 고통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삶이 행복이기도 하겠지.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신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한다.
영원한 삶을 위해서 신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까?
두려움... 죽음 앞에 두려움... 만약 뭘해도 죽지도 않고, 내 몸에 상처하나 나지 않는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겠지...
두렵다!~
죽음 앞에 두렵다. 죽음은 언제 날 찾아 올지 모른다. 그러기에 두렵다.
정말 빠른 세월속에 눈을 감았다 뜨면 봄이 겨울로... 어린 시절이 성년으로 변해 있다..
그러니 어찌 안두려울소냐~~
주변 친구들에게 죽음에 대해 물어 보면,
그냥 받아 들인다고 한다. 음...
난~ 그러질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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