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가 본편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진 영화였다. 지난 토요일 롯데시네마 수유점에 로스트시티를 보러 갔다. 예고편이 좀 재미가 있어서 재미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하면서 부앙~~~~~~ 걸어갔다.
스포일러고 머고 없다. 그냥 예고편이 전~~~부~~~~
상영 예약시간은 오후 2시, 거의 맞추어서 도착하였고 영화는 조금 더 있다가 시작을 하였다.
상영은 몇분 후부터 시작을 하였고, 산드라 블록이 궁시렁 궁시렁~ 말을 하였다.
액션? 산드라 블록의 액션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었다. 몸으로 하는 액션은? 글쎄~ 뭘 봤어야~~~
10분쯤 흘렀을까... 와이프가 졸고 있다. 재미 있다면 와이프를 지압을 해 정신을 번뜩이게 해서 깨웠을 텐데 그렇고 싶지 않았다.
왜냐고? 재미가 없어서리~
다시 10분쯤 지났을까? 와이프가 잠을 잔다.
" 그래 자!~ 액션 장면 나오면 깨워 줄께~ " 하고 혼자 생각하면서 영화를 계속 관람했다.
그리고, 잠시 뒤에 액션을 보았냐고? 아니 휴대폰에 있는 시간을 보았다.
으이그~ 30분 지났네...
브래드피트가 나왔는데, 언제나왔는지는 모르겄고, 산드라블록이 납치된 후 구하러 현장게 가서 액션 몇분 한다고 나왔다.
이렇게 멋진 액션을 선사해주길래...
" 아~~ 이제 액션이 시작되는 구나~ "
하고 관람을 하는데, 피융~ 하고 브래드 피트는 꼴까닥~
액션맨이 꼴까닥 했으니.. 다시 입으로 나불대는 시간이 계속 흘러 갔다.
다시 시계를 보았고, 또 한 참 있다가 다시 시계를 보았다.
증말 중간에 그냥 나가고 싶었다.
거즘 끝나갈때가 되어서 와이프를 깨웠다~
영화가 끝나고 쿠킹영상까지 있었는데, 브래드피트가 살아 있네? 나원참~
다음에 보는 다른 새로운 영화는 재미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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