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구입한 블루투스 송신기 jabra a120s bluetooth music adapter, 다나와에서 언제쯤 출시가 되었는지 확인하려고 다나와에 들어가 확인하니 2006년 정도? 그런데 블루투스 수신기라고 되어 있네~
궁금하면 못참지~ 그래서 여기 저기 찾아 보는데, 잘 안보이네.. 그래도 확실한 것은 잭이 있다는 것~ 그 잭이 숫놈이라는 것이다.
그럼 신호를 받아서 다른 수신 가능한 블루투스 기기에 신호를 보내 줄껀데.. 왜 수신기? 소리를 수신한다고 해서 수신기인가? 흠냐리...
지금은 블루투스가 워낙에 발전하여 사용하지 않는 기기로 보관중이다. 구입당시에도 몇번 사용하지 않았던 제품.
이제는 사용할 일이 있을까마는... 그냥 버려야 하나 보관을 해야 하나... 집에 블루투스 기기만 해도 넘쳐나는데
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프라이어, 많이 생각하고 결정하자~ 1년에 5번정도 사용하던가... (0) | 2022.06.03 |
---|---|
와이프 생일 6시에 일어나 미역국 끓이고 흰쌀밥을 하다. (0) | 2022.05.11 |
로스트 시티, 로스트 산드라 블록 그나마 브래드 피트가 몇분 살리고 (0) | 2022.04.26 |
검수완박 뜻이 뭐지? 알고 보니 그냥 줄임말 (0) | 2022.04.13 |
3월 14일 화이트데이, 초콜릿 가격이 후덜덜하다. (0) | 2022.03.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