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Blockchain)이 뭘까요? 비트코인(bitcoin)은 또 뭘까요? 그리고, 블록체인(Blockchain)의 장점과 단점은요?
먼저, 비트코인(bitcoin)부터 알아 볼까요. 비트코인 구매나 판매는 여러 거래소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죠.
이렇게,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비트코인 거래소가 여러곳중에서 한군데에서 비트코인 시세를 보니 1비트코인 가격이 9800,000원정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여기에서 비트코인 거래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래 사진은 비트코인을 표시한 거에요.
Bit + Coin = bitcoin
bit는 1과0을 표시하는 비트를 말하는 건데 이건 온라인을 의미한다고 보면 되고, coin은 돈! 돈을 말한다. 그래서 두개를 합하면 비트코인이 됩니다.
이제 비트코인(bitcoin)이 온라인 가상화폐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니, 비트코인을 자세히 한번 보고 넘어겠습니다.
1 BTC |
그냥 비트코인이라고 하면 된다. |
0.01 BTC |
1cBTC / 센티코인이라고 부른다. |
0.001 BTC |
1mBTC / 밀리코인이라고 부른다. |
0.000001 BTC |
1uBTC / 마이크로코인이라고 부른다. |
0.00000001 BTC |
1 satoshi / 사토시라고 부른다. |
잘 보면 길이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지 않는가요?
1미터는 100센티미터이고 1000밀리미터이지 않는가~ 그리고 백만은 마이크로이니~ 외우기도 쉽습니다.
억단위를 사토시라고 한 이유가 많은 이에게 이름을 불릴수 있어서 그렇게 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에는 블록체인(Blockchain)을 알아보겠습니다. 블록체인은 공적장부중 완전오픈되어 있는 장부입니다.
누가 거래하던간에 내 장부를 비롯한 모든 장부에 기록이 되는데, 그렇다고 누가 거래를 했는지는 모르며, 그냥 장부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위처럼 은행이 신뢰를 잃어버리면 송금은 커녕 내 돈마져 사라져 버리나, 블록체인은 중간을 거치지 않고 거래하는 거라서 내 돈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물론 보안걱정도 안해도 된다. 거래가 되면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모든이에게 기록이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이에게 기록이라? 모든이에게 승인이라고 표현하죠~ 승인을 받아야 거래가 된다.
모든이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는 단점도 있지만 그만큼 보안이 좋다고 해도 될 듯!~ 그렇다고 거래소 아이디 해킹 보안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거래가 완료되면 완료된 거래를 블록단위로 만들어서 장부에 적듯이 하나씩 연결해 나가는데요. 연결~ 이게 체인이며 둘이 합하면 블록체인(Blockchain)이 됩니다.
이런 이유로 대기업을 비롯한 금융권등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블록체인이라는 것이 장점이 많은데 단점도 있다보니,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업체들은 이런 단점등을 보완하여 더욱더 완벽한 블록체인을 만들어 활용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나도 아직은 자세히는 모르니 더 열심히 탐구하고 더 열심히 알아보야야 겠습니다. 잠깐 미약하게나마 알고 있는 비트코인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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